봄이 되서 그런지 춘곤증도 밀려오고 입 맛도 별로 없고 우연히 마트에서 본 고추비빔면 사 갖고 와서 분식점에서 쫄면 먹듯이 오이도 채썰어 면위에 올리고 삶은 계란도 얹고 그리고 이제 드디어 시식.. 캬~ 이 매콤살벌한 이 맛.. 한번 젓가락을 들면 멈출수가 없는 맛이네요.. 이제 집나간 입맛 다시 돌아올 것 같아요..^^

Posted by 안자려나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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