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술 한잔해요" 에 이은 감성 발라드 지아의 "나쁜버릇"... 저는 남자라서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이

여자들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이 노래의 가사를 음미해서듣고 있으면"그래 그땐 나도그렇게

아팠어지.."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."술 한잔해요" 때도 그랬지만 "지아"씨의 목소리에서는

깊고 깊은 애절함... 마치 그 이별을 자신이 경험한 것 처럼표현하는능력이 정말 뛰어나신 것

같아요..그리고 뮤비도노래의 느낌과 한 장면, 한 장면 딱딱맞아 떨어지게애니메이션으로

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. 흔한 이별 노래의 뮤직비디오 보다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이 더 좋네요.

노래 잘 들었구여~이번 노래또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.

Posted by 안자려나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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