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물관에서 사라진 진나라 토기인형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수천 년 전의 사랑 이야기를 발견하면서부터

시작된다는 스토리가 흥미롭네요. 중국에서도 방연 전 부터 중국 네티즌 투표에서 가장 기대되는

역사물 1위로 꼽혔다고 하는데 저 또한 많이 기대되네요.

Posted by 안자려나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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